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대상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00만원씩 지급하겠다던 윤정부의 공약이 실현될것으로 보입니다. 11일 당정은 이와 같은 추경예산안(추가예산)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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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조회 및 3차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내용추가)
22년도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에 대한 방안이 공개됐습니다.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5월 30일 부터 7월 29일까지 신청기간이며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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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대상 확인 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1000만원 신청 대상 조회 및 3차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내용추가)
22년도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에 대한 방안이 공개됐습니다.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5월 30일 부터 7월 29일까지 신청기간이며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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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정 협의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370만명에게 최소 600만원 지급에 대한 협의가 수용되었고 총 추경규모는 33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난 2월 진행되었던 1차 추경을 더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총 50조원을 채우게되는셈입니다. 또한 방역지원금의 기존 명칭에서 '손실보전금'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소 600만원이므로 플러스 알파가 업종별로 있을예정이며 손실여부에 상관없이 손실지원금으로 최소 600만원이 보장된다고합니다.
피해규모에 따라 600만원은 최소한으로 보장하되 차등으로 지급된다는 의미입니다. 손실보상 보정률은 90%에서 100%로 확대되었으며 분기별 하한액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대상자는 지난 2차 방역지원금 대상자인 332만명보다 38만명이 늘어나 370만명에게 지급될것으로 보입니다.